[광주일보 2020-03-11] 정병호 기자
착한 임대료·익명 기부…광주·전남 ‘따뜻한 손길’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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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흥사단은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5일까지 모금한 성금 651만5000원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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