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 이민 114주년을 맞아 초기 한인사회를 이루고 조국 독립을 위해 힘썼던 중가주 한인 이민사 유적지를 돌아보는 탐방행사가 3월 25일 열렸다.
이번 순례에는 LA지부(지부장 민상호) 단우 및 LA흥사단 보이스카웃 청소년을 포함한 한인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인 이민역사 기념각, 독립문, 이민선조 공원묘지, 도산 선생이 독립운동을 논했던 버지스 호텔 등 사적지를 둘러보았다.
이번 행사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주최했으며 중가주 한인역사연구회 차만재 박사의 인솔하에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민 선조의 독립운동 장소를 찾아 도산 선생 등 민족 지도자들의 조국 사랑을 배울 수 있었고, 한인으로서 큰 자긍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