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지부장 양무석)이 5월 21일 오후 4시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에서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내외부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송하섭 전 단국대 부총장이 축사를 했으며, 황의동 창립 50주년 준비위원장의 환영사후 이은봉 광주대 교수가 축시를 낭송했다. 또한 대전지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하고, 흥사단 50주년 기념 마라톤대회 완주증 등의 시상이 있었다.
양무석 지부장은 “창립 <50주년>에 즈음해 우리는, <역사를 품은 50년! 세계를 향한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50년의 발자취를 겸허히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50년을 경건히 맞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물 기르기 운동을 통한 민족전도번영의 기초 수립은 앞으로도 지속적 펼쳐나가야 할 우리의 과제”라며 “매년 50명씩 신입단우를 확보해 10년 후에는 1000명의 단우를 확보하고, 50년 후에는 3000명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