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지부(지부장 정광채)가 4월 21일(현지 시간) 맨하탄에서 월례회를 겸한 독립운동가 구익균 선생의 3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구익균 선생은 도산 선생의 신뢰를 받아 비서로 활동하였으며, 1929년 신미주고등보통학교재학시 학생연합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후 상해로 망명하고 흥사단 원동위원부에서 청년단위원으로 활동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고초를 겪은 공로가 인정되어 1990년 애족장에 포상되었다. 이날 추모식에는 구익균 선생의 막내딸인 구혜란 작가가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