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은 갑오년 새해 첫날 도산 안창호 선생 묘소를 참배하였다. 이번 참배에는 임직원 및 단우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오년 새해 첫날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흥사단 창립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