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독도수호본부(상임대표 조재국)는 5월 30일 흥사단 강당에서 독도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골적으로 ‘한국이 독도를 강점’ 하고 있다는 내외적 공표 등으로 동해 독도해역의 긴장을 높이고 있는 일본 정권을 경계하고 우리의 방비 방책을 세우자는 취지로 마련하였다.
심포지엄은 1부는 ‘신한일어업협정과 독도 문제’라는 주제로 좌장 윤형덕 공동대표, 발제자 이을형 숭실대 명예교수, 옥영수 해양수산개발원 연구원이 나서 ‘신한일어업협정을 폐기하자’는 주장과 ‘어업협정과 영토문제를 구분’할 것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였다.
2부는 ‘독도방파제 건설 촉구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하고, 조재국 상임대표의 주재로 나홍주 공동대표, 오광진 흥사단공의원, 장세진 역사해설가가 참여하였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흥사단 본부와 독도 관련 기구들이 상호 밀접하게 협력할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 김전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