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이 주최하고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회 흥사단 대학생 토론대회가 7월 25일 흥사단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대회는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과 통폐합이 필요하다’라는 논제로 전국의 14개 대학에서 등록한 12개 팀, 36명의 대학생이 대회에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김전승 사무총장은 대회 총평을 통해 참가팀 모두가 준비를 잘해주어 심사가 어려웠다고 토로하고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의 형식에 맞게 보다 준비를 철저히 한 팀을 대상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조별 리그전으로 치루졌으며, 리그전과 결승전을 통해 ‘성균각’팀(숭실대 박희원, 김정수, 고성균)이 대상을 받았다. 아래는 수상자 목록이다.
최우수상은 ‘DOSAN’팀(연세대학교 안정훈, 윤소혜 및 서울대학교 유용재), 우수상은 ‘말은 사람이다’팀(고려대학교 고은산, 오진화, 김보람), 장려상은 ‘화양연화’팀(연세대학교 전재현, 윤정빈, 박민영)·‘양말’팀(성균관대학교 정지은, 서초롱 및 서울시립대학교 윤원준)이 각각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