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심성보, 한만길)는 7월 28일 흥사단 강당에서 애기애타 인성교육지도자 양성과정 8강을 진행하였다. 이번주 주제인 ‘나눔’에 대해 장동현 박사(국가평생교육진흥원 실장)가 나눔의 제도화와 활성화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하였다.
장동현 박사는 지난주 나눔이란 공정한 분배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적극적 의미의 나눔 이론을 한 단계 발전시켜 현대 사회의 경제와 노동을 통한 분배와 평등에 대한 제도-세금, 복지제도, 선거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큰 틀의 나눔에 대해서 올해 9월 UN에서 채택될 것으로 예상되는 Post 2015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서도 강조되고 있는 생태와 환경문제를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우리 후손들과 온 지구 생물체들과 나누고 있음도 설명하였다.
강의 참가자들은 2회에 걸친 ‘나눔’ 강의로 인해 사회의 평범한 소시민도 충분히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고, 나눔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나 자연과 환경이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강의를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