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김두중, 류진춘)가 2016년 진행한 청소년정책학교, 청자북 프로젝트, 학교민주시민교육 성과 발표가 12월 13일 월드컬처오픈과 서울시교육청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청소년 정책학교와 청자북 프로젝트는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 정책학교는 7월 22일 곽노현 전 교육감의 열린 특강을 시작으로 13강으로 진행되었으며, 56명이 수료하였다.
청소년 정책학교 수료생이 중심이 된 기획단은 정책 상상 오픈 스페이스과정을 거쳐서 11월 12일 서울시 의회에서 열린 서울시청소년정책원탁회의에서 퍼실 역할을 했으며 이날 제안한 정책들은 2017년 청소년 관련 예산 반영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전달되었다.
이와 연동되어서 진행된 청자북 프로젝트는 오픈 세미나를 거쳐서 자치, 참여, 실무, 융합, 부록1-인터뷰, 부록2-청소년시민선언 등 6개주제로 집필을 마무리한 상태다.
한편, 서울시 교육청에서 진행된 학교민주시민 성과발표에서는 2016년 성과 공유와 2017년 학교민주시민교육 전략을 서울시 교육청과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운동본부는 3차례의 2016 학교민주시민교육 초·등 직무연수와 4차례의 포럼을 마무리했으며, 직무연수를 수료한 교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킹을 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