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는 3월 29일 흥사단 강당에서 제29차 시민교육포럼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을 위한 모색–민주시민교육 제도화의 현황과 과제>를 개최하였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시민교육법 제정의 현황과 과제’에 대하여, 윤준승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서기관의 기본법 제정의 추진과정 및 주요 쟁점에 대한 발제가 있었고, 김원태 서울시교육청자문관과 문성근 흥사단 정책국장의 토론에 이어서 청중 토론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민주시민교육조례 운영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서윤기 서울시의원의 발제가 있었으며, 강민정 (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 상임이사와 서원희 경기도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토론이 있었다.
이번 포럼에는 대진고 학생 15명과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 및 담당 팀장과 주무관,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과 장학사 등 시민 8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