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상임대표 송준호)는 4월 1일 흥사단 강당에서 제1차 정책선거토론회 및 제25회 투명사회포럼을 진행하였다.
김종식 경희대 객원교수의 사회로 이루어진 이날 토론회에서는 ‘반부패 정책, 대선후보자에게 말한다’라는 주제로, 김영일 투명사회운동본부 감사가 발제를 박인환 건국대 교수, 송준호 안양대 교수, 조성두 서울시민교육청 시민감사관이 토론을 맡았다.
김영일 감사는 세계 각국의 반부패 제도를 통해 부정부패의 발생을 예방을 전담하는 대통령 직속기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가칭 부패방지수사처를 설치하여, 공직자 및 민간부문의 모든 부정부패, 비리사건을 수사해야 하며, 이에 따른 조직구성, 역할 등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제안하였다.
투명사회운동본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반부패 정책을 대선후보자에게 전달, 차기 정부가 성공적인 반부패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