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상임대표 송준호)는 4월 25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제19대 대선 반부패 12대 정책과제 제안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이날 송준호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차기 정부는 반부패 정책을 국정 1순위 과제로 수립하고 이를 실현할 강력한 추진체계가 구축해야 한다’면서 ‘기득권의 저항과 반발이 예상되는만큼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제19대 대선후보자에게 제안하는 반부패 12대 정책과제 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기자회견의 제안문은 △ 강력한 반부패 의지 천명 △ 반부패관계기구협의회 복원 △ 대통령 직속의 반부패 전담기구 설치 △검찰개혁을 포함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 △ 공공, 기업, 시민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복원 △ 감사원 개혁 및 시민감사 확대 △ 중요 정부기관 회의록 공개 의무화 △ 공익제보자보호제도 강화 △ 청렴교육 강화 △ 기업부패방지 △ 전관비리 등 징계와 처벌조항 강화 △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및 청탁금지법 정착 노력 등 12개 정책과제를 담고 있다.
본 제안은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투명성기구, 참여연대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각 당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