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용상)는 5월 10일 흥사단 회의실에서 ‘대학생통일아카데미 8기(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학생 멘토봉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단체소개 및 자기소개 등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새터민 승설향 씨를 초대하여 ‘북한이탈주민과의 만남 – 북한주민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하였다. 이어 봉사활동 일정 공유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에 대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대학생 멘토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사전교육(리더스쿨)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흥사단 수탁시설인 ‘강남주민편익시설(관장 이강길) ’을 이용하는 탈북 청소년의 멘토로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