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용상) 청년위원회 ‘들꽃’은 6월 30일 스페이스 노아(서울 중구)에서 제12차 희망릴레이 청년쇼 ‘통일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하였다.
이번 청년쇼 1부는 ‘학창시절 당신의 가장 소중한 기억(10대 이야기), 당신이 평소에 가졌던 남한 혹은 북한에 대한 오해(진실과 오해), 당신의 일상에서 바꾸고 싶은 것’이란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남북 청년 패널과 청중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2부에서는 ‘한반도 남북청년 동거전략’이라는 주제로 각 모둠별 [브레인라이팅] 방식으로 토론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남북 청년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씹고(우리나라 분단현실의 어려움에 대해 말하고~), 듣고(다른 사람들의 말을 열심히 듣고~), 맛보고(다른 이들의 생각을 알아가는거지~), 즐기는(우리함께 서로간의 얘기를 듣고 화합했을 때 느끼는 즐거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