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전국 상근활동가 연수회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거창월성청소년수련원과 거창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연수회는 지부 및 수탁시설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흥사단 아카데미 운동, 지역시민운동, 흥사단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흥사단 활동가로서의 연대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로 30여 명의 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활동가와 이사장과의 대화’, ‘흥사단 활동가협의회(이하 활협) 어떻게 재건할 것인가?’, ‘흥사단 아카데미운동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흥사단 지역시민운동, 어떻게,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흥사단 평화행동‘ 등 다양한 주제로 논의하고 행동하였다.
모둠별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진 첫째 날에는 활협에 대한 필요성과 참여 대상 및 사업 내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흥사단 아카데미운동의 역사를 이해하고 아카데미 운동 방향과 재조직화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지역시민운동에 대해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접근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둘째 날은 거창 지역탐방 프로그램으로, 딸기따기와 빵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구치모 고문의 ‘명상을 통한 자기변화의 길’이라는 주제 특강을 들었다.
셋째 날은 남은주 강원지부 국장의 진행으로 ‘흥사단 혁신 방안’에 대한 모둠별 토론을 진행하였다.
2박 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상근활동가 연수회는 2018년 5월 이후 적용될 지부 평가지표에 맞는 혁신과 변화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지부·수탁시설의 활동가가 흥사단에 대한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