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은 11월 26일(월) 오후 4시 도산공원 내 도산기념관 점진홀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을 맡은 박재순 씨알사상연구소 소장은 '나라의 근본과 인간교육의 백년대계-안창호의 정신과 철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강연했으며, '도산 사상이 한국 근현대 철학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에는 단우 및 시민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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