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운동본부 청년위원회 들꽃은 11월 27일 오후 7시 흥사단 4층 지식나눔실에서 '백리향 포럼 : 백리향이 빛나는 밤'을 진행했다. 포럼 1부는 '행복한 통일한국을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하여'라는 소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도서는 문정인·홍익표 『대담짐 평화의 규칙』으로 작가가 생각하는 평화의 규칙과 해답을 소개하고 백리향의 토론내용을 공유했다. 이어 '평화체제 수립 이후 체제 수립에 협조했던 북한인권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하는가? 용서해야하는가?' 등의 주제로 참석자들과 모둠토론을 진행했다. 2부도 장경명의 『소설 한국이 싫어서』에 대해 발표하고 백리향 토론 내용을 공유했으며, 현재 한국사회에 만연한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우리가 행복해질까?’에 대한 모둠토론으로 포럼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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