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는 5월 14일 흥사단 강당에서 '제8차 민주피아 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새로운 연구위원들의 인사와 민주피아 운영 원칙 및 컨셉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민주피아에서 강사는 Teaching이 아닌 Thinking으로 이끄는 가이드 역할을, 수업은 비경쟁적 숙의형 토론 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연구모임은 서울시에서 발간한 『인권교육 표준강의 길라잡이-시민편』을 교재로 스터디를 진행했다. 이어서 6월에 진행되는 '민주피아; 다문화시대 청소년 세계시민 권리학교'에서 시청할 영화 '가버나움'과 '천국의 아이들'에 대해 감상 나누기를 하고, 박태준 광진청소년수련관 관장이 시연을 했다.
민주피아 연구모임은 민주시민지도사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들 중 강의 시연을 통해 선발된 연구위원들로 구성된다.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학술적 토론뿐 아니라 교수법을 연구하고 시연하며 효과적인 민주시민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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