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은 지난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폰싸이 지역의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마을 주민 및 교사 역량강화,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도입의 여건과 수요를 조사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현지 조사에서는 폰싸이 지역의 4개 마을을 조사하였으며, 각 마을의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 교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 현황과 학습여건 및 교사들의 연수 현황과 수요 등을 조사하였다. 또한 학생, 학부모, 여성 설문조사를 통해 방과후 학습에 대한 여건과 수요, 여성들의 지위와 활동 등에 대한 기초 조사를 진행하였다. 마을 지도자와는 마을에 대한 기조 현황과 교육활동 및 기초생활 여건에 대해 인터뷰를 했으며, 폰싸이 지역 교육·체육청과의 면담을 통해 현지조사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교육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이외 조사팀은 라오스국립대 오정수 교수 면담, 수파누봉 대학 총장 및 한국학 교수 등과의 간담회와 빌라이숙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라오스의 사회와 문화, 교육 현황 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수파누봉 대학과 협력하고 있는 한국연구재단 소속의 Lao-Korea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 방문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라오스 사무소 방문을 통해 라오스와 폰싸이 지역 개발협력사업 현황에 대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현지지역조사는 한국국제협력단 주최, 지구촌나눔운동·이화여자대학교 국제개발협력연구원 주관의 ‘2019 민관협력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현지지역조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