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는 6월 1일 흥사단 강당에서 '2019 민주피아 : 다문화시대 청소년 세계시민 권리학교'를 진행하였다. 총 5회차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를 통해 민주시민 가치덕목을 배우는 민주피아 형식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가 누릴 수 있는 권리가 무엇인지 UN 아동 권리협약에 기초하여 공부하고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가치 덕목을 익히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청소년의 권리를 알아볼 수 있다.
이윤미 교육운동본부 부장이 진행한 첫번째 강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인생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열었다. 이후 UN 아동 권리협약을 통해 아동이 누릴 수 있는 권리에 대해 배웠다.
두번째 시간은 박태준 광진청소년수련관 관장이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고 아동의 생존권과 발달권에 대해 배웠다. 집과 학교 등에서 아동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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