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상임대표 류종열, 정용상)는 6월 12일 흥사단 강당에서 <북측의 경제사회적 변화와 한국사회 통일담론>이란 주제로 150회 금요통일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의 강연을 맡은 김진향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연구교수는 ▲북한/통일담론 문제제기, ▲ 북한의 경제사회적 변화, ▲북한경제 현황 및 전망, ▲남북 평화경제의 미래, ▲ 위기를 넘어 평화로 라는 섹션으로 진행하였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북한과 통일문제에 대한 총제적 무지를 지적하며 “MB정부 이후 북한을 온전히 알려는 노력 자체가 금기시 되고 있다”며 “이는 대북정책 실패, 평화정책 실패, 안보실패, 7천5백만 생존권 위기로 심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