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상임대표 송준호)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류영록, 이하 ‘공노총’)은 6월 17일 공노총 회의실에서 ‘부패척결 및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부정부패 척결 및 청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준호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공노총의 심벌마크에서 주황색은 ‘사회개혁을 통한 노동자 정신’이라고 들었다. 이 정신은 흥사단의 선비정신과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노총과 흥사단이 협심해 사업을 진행하면 청렴한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기관·단체 감시활동 △청렴교육·청렴캠페인 실시 △부패비리 신고시스템 구축 △반부패 청렴정책사업 자문·연구·컨설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