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월)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서울힐튼 그랜드볼룸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탄신 137주년을 기념하는 제26회 <도산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산기념사업회(회장 서상목)와 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이 주최하고 도산아카데미(이사장 오명,원장 백두권)가 주관한 가운데 세 기관의 회원과 각계 인사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윤태정 아나운서(아나운서㈜ 상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가진 뒤 서상목 회장의 기념사를 듣고 ‘도산 안창호’ 영상을 보면서 도산의 정신을 되새기고 기렸다. 이어서 2015년도 도산인상(부문상) 시상식을 가졌다. 도산기념사업회와 도산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시상한 도산교육상과 도산봉사상은 손봉호 심사위원장의 수상자 발표에 이어, 오명 이사장과 백두권 원장이 류태영 농촌.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과 양길승 원진직업병관리재단 이사장에게 각각 시상하였다.
시상식에 이어진 축하 공연은 바리톤 정광빈과 소프라노 허정림이 가곡 '그리운 금강산', '명태', '오 솔레미오'를 불렀다.
이어 이윤배 흥사단 이사장의 만찬사와 축배(와인 협찬: 이동현 강남와인스쿨 회장)로 만찬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경품 추첨과 합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