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상임대표 한만길)는 10월 14일흥사단 강당에서 ‘NCS 기반 마을교사 역량강화 프로젝트’ 2주차를 개최하였다.
마을교사학교로 진행되는 마을교사 역량강화 프로젝트 2주차는 서울시 혁신교육지구 활동가들을 비롯하여, 경기도 고양, 전남 장흥, 대전, 세종시 등 전국의 마을교사 및 활동가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경기도(서용선)와 서울시(안승문)의 마을교육공동체(혁신교육지구) 운동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톺아보면서 현장을 이해하는 맥락을 형성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수범사례 1로서 '[청소년] 마을에서 청소년 활동 거점 만들기'(이승훈) 방법론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12회차 강좌를 통해 마을학교와 마을교육과정 및 마을교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이해한 후, 참여자들 각각이 속한 자치구의 '2018 마을학교 프로젝트'를 기획 실습해 보는 종합워크숍으로 마무리된다.
흥사단교육운동본부의 마을교사 종합학교 프로젝트는 탄탄한 철학적 기초 위에 당장 현장 적용 가능한 '실사구시'를 지향하며, 총과정을 이수한 참여자들에게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구성하는 것으로 보답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