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7일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맞이하여, 흥사단은 4월 26일 흥사단 단소 앞에서 흥사단 평화행동으로 통일나무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통일나무 캠페인은 통일희망 메시지를 한반도기 종이에 적어 통일나무에 묶는 행사이다. 이 행사에는 수업의 일환으로 대학로를 방문한 학생들과 이곳을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섬이 아닌 반도로! 꼭 통일해주세요', '남북 정상 회담 찬성! 종전협정 되길 바랍니다. 전쟁의 불안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통일되면 돈 많이 벌 수 있으면 좋겠다. 꼭 통일하자!!', '같이 살자!' 등 각자의 통일에 대한 염원,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행사는 오후 3시에 마무리 될 예정이었으나, 참여가 이어져 30분가량 연장하여 진행되었다. 통일나무 관람 혹은 희망메시지를 쓰고자 하는 경우 흥사단 본부 1층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