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 창립 105주년 기념식 및 토론회'가 5월 12일 흥사단 강당에서 단우 및 회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류종열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하나된 민족을 위한 노력에 점차 역사가 응답을 하는 것 같다." 며 "앞으로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관련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종열 이사장은 "기존처럼 한반도 반쪽에 국한된 사고에 갇혀서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단우가 역사를 고찰하고 미래를 실천하는 과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는 일에 적극 나서주기를" 당부하였다.
1부 창립 기념식은 윤회악수, 국민의례, 기념사, 여성가족부 장관상 시상, 기념떡 자르기 순으로, 2부 토론회는 '흥사단 청년조직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발제, 토론,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