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은 국가보훈처가 4월 9일(화), 오후 3시에 인천공항에서 진행한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 봉영식’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피우진 보훈처장, 유족, 흥사단 단우, 광복회원, 학생 등 500여 명의 시민과 독립운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봉환을 진행한 대상은 강영각 지사(단우번호 261 / 1925년 하와이에서 임시정부 후원회 활동 외 다수), 이재수 지사(특별단우 / 1927년 대한인국민회 활동외 다수), 김태연 지사(1919년 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서기 및 황해도 의원 활동외 다수)이다. 특히 강영각 지사와 이재수 지사는 흥사단 단우로서 도산과 함께 독립운동을 하면서 조국광복에 헌신하였다.
행사에는 류종열 이사장, 나종목 대표감사를 비롯한 흥사단 원로단우와 본부 직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