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은 11월 12일(금), 11시에서 16시 30분까지 청파언덕집에서 ‘흥사단 2030 활동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30 활동가들의 소통과 활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활동가로서 자부심과 활동 방향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박만규 이사장의 인사말과 마음열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서, ‘우리는 왜 공익활동을 하죠?’라는 주제로 겨레하나 정은주 활동가의 발제를 들었다. 오후에는 몸과 뇌를 깨우는 다양한 활동으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내가 현재 흥사단에서 하는 활동을 소개하고 활동가로서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흥사단 활동가로서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과 소감나눔으로 마무리되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에는 일하느라 다른 활동가들과 교류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즐거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