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이사장 조성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11시, 도산 묘소를 참배하였다. 조성두 이사장, 강상선 대표감사, 김재실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약 60명의 단우 및 임원, 활동가가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도산공원을 찾아 도산 묘소에 헌화하고 도산 정신을 마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