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이 주최하고 흥사단 창원지부가 주관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론장'이 7월 9일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단우와 시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안부의 지원을 받아 시행한 이번 공론장은 '평화 공존을 위한 두 국가론'을 주제로 진희관 인제대 통일연구소장이 발제했다. 참가자들은 평화 공존을 위해 남북이 서로의 체제를 인정하는 정책의 의미와 과제를 논의하고,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방안에 대해 숙의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평화 공존을 위해서는 대화와 협력을 통한 신뢰 구축이 우선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하고, 지속적인 민간 교류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평화와 통일을 위한 공론장'은 인천지부(8월 3일), 밀양지부(8월 5일), 고양파주지부(8월 12일)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