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LA지부 보이스카웃 조셉신 대장은 대원들과 세계잼버리 대회에 참가한 이후, 8월 22일(화)에 흥사단 본부를 방문하여 조성두 이사장 및 본부 상근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셉신 대장은 새만금에서 펼쳐진 세계잼버리 대회 기간에 흥사단 전주지부 관계자분들이 대원들을 격려하고 문화체험을 제공해 주어서 대원들과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이 흥사단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1992년 4월 29일 LA 도심에서 벌어진 LA 폭동 사태 때, 코리아타운이 불타고 큰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도 공권력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한인 교민들이 스스로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했다며, “흥사단 활동을 통해 미국 사회에서 한인 교민들의 사회적 안정을 높이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한인 사회를 만들고자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조셉신 대장은 “민족이나 국가 간의 갈등, 기후 위기 등을 극복하고 세계시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소년들을 도산이 강조한 건전한 인격을 갖춘 참된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앞으로 흥사단 본부와 LA 지부는 청소년 교류를 더 확대하여 글로벌 흥사단의 의미를 실현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