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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핵전쟁의 길로 갈 것인가? 평화를 선택할 것인가?
긴장된 정세가 대통령 선거 시기와 맞물려 조성되면서
국내외적으로 긴장이 높아지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와 단일한 혈통을 자랑하면서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나라로 되어있고,
언제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가장 엄중하고 긴장 높은 지역으로 남아있습니다.
전쟁은 곧 파멸입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후손에게 통일조국을 남기고자 하면 우린 평화를 선언하여야 합니다.
평화를 선언하고자 하면 우리 민족이 단합하여야 합니다.
민족적 단결을 실현하는 일은 우리 민족의 존엄과 주권을 존중하고,
격동하는 동북아시아에서, 세계사적으로 민족적 지위와 역할을 상승시키는 일 입니다.
우리 민족단결에 대한 열망으로 인하여 포연 속에서도, 내외의 긴장의 파고가 높은 현실에서도
남북합의를 진전시키며, 예전에 없던 민족의 화해 협력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격동의 시절, 요동치는 한반도에서
우리 문화와 역사와 철학은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서울흥사단은 시대의 요청에 대답하는 한국사회강좌를 개최합니다.
젊은이들의 고뇌를 표현하는 강좌에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합니다.
주제, “한국인의 얼굴”
장소: “흥사단 3층 회의실”
제1강:11월 7일(목) 19:30분 제1강 한국인의 정체성 <탁석산: 저자>
제2강:11월 15일(금) 19:30분 제2강 우리시대의 철학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제3강:11월 21일(목) 19:30분 제3강 한국여성과 정치 < 이선희: 전민주노동당 여성국장>
제4강:11월 28일(목) 19:30분 제4강 우리 안의 파시즘 <문부식: 당대비평 주간>
ä 저자의 사정 등으로 인하여 일정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ä 수강료는 전강좌 2만원 이지만,
허락치 않는 분은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서울흥사단 / 3672-6262 / ykasl@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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