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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주최하는 제2회 시민운동가 학교 안내입니다.
주제: 지구시민사회, 한국시민운동 그리고 시민운동가
일시 : 2002년 8월19일(월)-8월23일(4박5일)
장소 : 원주 토지문화관(http://www.tojicul.or.kr)
주최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후원 :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참가대상 : 시민운동 3년차 이상 활동경력의 중견활동가
모집인원 : 24명
참가비 : 8만원
참가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별첨의 신청서와 소정의 양식을 작성하시어 이메일([연대회의] civic21@kornet.net )로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연대회의 사무국 02-734-3924
담당 이인경 사무국장
1. 취지
* 시민운동가 사이의 경험을 공유하고 우애를 나눈다.
*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객관화하여 평가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모색한다.
* 한국시민운동가들이 공동으로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하다.
2. 목표
* 개인과 조직의 활동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 시민사회 가치를 시민운동가 자신은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현하고 있으며 그 가치와 나의 현재 활동은 조화로운지, 내가 속한 시민단체는 지구적 시민사회, 한국시민사회의 발전에 어떻게 조응하고 있는지 점검한다.
* 참가자의 활동 경험을 분석, 평가하고 토론을 통해 민주적 지도력의 기틀을 다진다.
* 부문, 지역, 과제별 활동의 다양성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네트워킹 방식을 토론한다.
3. 2차 시민운동가 학교 주제 - ‘지구시민사회, 한국시민운동 그리고 시민운동가’
자신의 활동과 한국 시민운동을 더 큰 지구적 흐름 속에서 파악한다. 그 지점에서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의제와 문제점을 공동으로 객관화하여 토론하고 나아가 서로의 경험을 밑거름으로 하여 발전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자칫 지역과 개별 조직의 활동에 매몰되기 쉬운 협소함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시민사회, 시민운동의 과제를 조망하고 자신의 전망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한국 시민운동의 장기적 과제를 사고하고 문제점을 밝혀내는 데에도 보다 폭넓은 시야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더욱 많은 측면들을 다각적으로 사고하고 고려하면서 활동을 펼치는 것, 이런 사려 깊은 자세가 시민사회의 내실을 기하는 데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게 아닐까?
4. 2차 교육 프로그램의 특징
 토론식, 참여적 교육방식
1차 시민운동가 학교 평가에서 가장 눈에 뜨이는 지적은 강의식, 일방적 교육에 대한 비판이었다. 더불어 충분하지 않은 토론시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따라서 2차 운동가 학교에서는 시민운동가들이 문제의식을 충분히 공유할 수 있도록 강의를 배치하고 충분한 조별 토론을 통해 과제 심화인식과 해결을 도모해 나가는 방향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한국시민운동 활동평가와 당면 과제 등을 자신의 경험에 입각하여 토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분명한 주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을 배치하기보다 1일씩 1주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문제에 접근, 토론하는 것을 우선으로 삼았다.
 충분한 자율시간 -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도 프로그램을 계획했던 1차 교육과는 다르게 2차의 경우 저녁식사 이후에는 2시간짜리 한 프로그램이 있고 8시 이후에는 자율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였다. 1차 교육에서 조별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음으로 인해 참가자 서로간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개인적인 시간들이 부족했던 것을 반영해서 나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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