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75주기 추모식 열려
- 창립 100주년 맞은 흥사단, 도산 선생의 뜻을 실천하기 위한 범국민실천운동 등 천명
흥사단(이사장 반재철)과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백낙환)는 3월 9일 오전 11시 도산공원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75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
추모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유철 광복회 회장, 신연희 강남구청장, 흥사단 임원 및 회원, 광복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열리는 추모식은 윤경로 도산학회장의 약전봉독, 백낙환 기념사업회장의 추모식사, 국가보훈처장·광복회 부회장·흥사단 이사장의 추모사와 압구정여성합창단 추모가 제창과 헌화·분향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도산 선생이 민족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립한 흥사단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하는 해로, 흥사단은 선생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정의롭고 행복한 공동체 실현’이란 목표를 세우고 범국민 실천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천명한다.
이를 위해 흥사단은 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갈등을 조정하기 위한 소통 활동과 흥사단운동 확산을 위해 가칭 흥사단운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흥사단 반재철 이사장은 추념사에서 흥사단 창립 목적을 다시금 새기고 시대적 소명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분발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 양성과 시민의 품격과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시민교육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같은 날 흥사단은 시민과 회원을 대상으로 도산의 일생과 독립운동가로서의 활동을 재조명하기 위해 도산안창호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을 탐방하는 ‘도산의 발자취를 따라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의 : 02-743-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