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비전> 실천하여 21세기 흥사단운동의 초석을 다지자
- 제102차 흥사단대회 개최 -
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이 10월 31일(토)~11월 1일(일),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100주년 비전>실천하여 21세기 흥사단운동의 초석을 다지자’라는 주제로 제102차 흥사단대회를 개최했다.
흥사단은 1913년 창립 이후 매년 모든 회원(단우)이 모여 한 해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년도 활동방향을 정하는 ‘흥사단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02차를 맞이하는 대회에는 국내 및 해외(미주, 중국) 300여명의 단우와 회원이 모여 모범 회원 표창, 2015년 활동보고, 지부 비전 보고,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흥사단의 역할 모색, 서울 역사문화탐방 등을 진행한다.
대회장인 이윤배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흥사단은 100여 년간 민족과 국가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때, 시대의 도전에 응전해 왔다며 21세기 흥사단운동을 통해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나서자고 밝혔다.
흥사단 단우들은 대회 선언에서 <100주년 비전>에서 밝힌 ‘청년정신으로 통일 한국을 준비하면서 정의롭고 행복한 공동체를 실현’할 것을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7대 과제(청년인재 양성, 새로운 시민운동 전개, 시민교육 강화,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지구촌 시민사회 활동 등)를 적극 실천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한국사회, 한반도, 동아시아에서 역사적 사명을 보다 충실히 수행할 것을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