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단우 9명, ‘제76회 순국선열의 날’ 독립유공자로 추서
흥사단(이사장 이윤배)이 2015년 제76회 순국선열의 날에 국가보훈처로부터 9명의 단우가 독립유공자로 추서되었다고 밝혔다.
정원도(단우번호 3), 임초(단우번호 35), 이암(단우번호 76) 단우는 애족장, 김연실(단우번호 140), 라재원(단우번호 269), 김동순(특별단우)는 건국포장, 신달윤(단우번호 36), 하희옥(단우번호 79), 강익두(단우번호 292)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포상하였다.
이들은 1910년대부터 광복이 될 때까지 미주지역에서 대한인국민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모금운동을 통해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것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