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흥사단 서울지부 여성분회 주최
‘송태산장 복원 마중물’ 기금 마련 바자회
송태산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손수 짓고 마지막으로 은거하신 산장으로서 평생을 독립투쟁에 헌신하신 도산이 ‘이상촌(모범촌) 구상’을 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평양 대동강변 대보산 자락, 폐사지에 지어진 송태산장은 도산이 순국하신 후에는 그 발자취를 더듬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곳입니다. 마지막 병상에서도 산장의 나무들을 걱정하신 도산을 기리며, 통일이 되면 도산생가와 더불어 가장 먼저 복원해야 할 공간입니다.
통일이전에라도 민간교류차원에서 송태산장을 지을 수 있다면 북한주민들의 사랑방이 되어 도산을 노래하고 도산의 꿈을 기리는 공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에 흥사단 서울지부 여성분회에서는 4월 30일 ‘송태산장 복원 마중물’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합니다. 이를 계기로 ‘선비요 투사로 사신’ 도산의 정신이 확산되고 일평생 올곧은 삶으로 우리의 큰 스승이 되신 도산을 기리고자 합니다.
○ 일시 : 4월 30일(토) 11시~18시
○ 장소 : 동숭동 흥사단 본부 앞 대학로 거리
○ 물품 : 각종 의류 및 생활용품, 기증품, 일일찻집 등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