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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정신 되살려 개혁과 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자!
<흥사단 보도자료>
일 시 : 2006년 9월 20일
제 공 : 흥사단 본부 홍보부
담 당 : 윤명주 간사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1-28, Tel 02-743-2511~4, Fax 02-743-2515, www.yka.or.kr)
제93차 흥사단대회 전주에서 개최
흥사단[이사장 구치모(具致謨)]은 9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전주 청정인성수련원에서 ‘개혁과 통합으로 21세기를 열어가는 흥사단’이라는 주제로 제93차 흥사단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날(22일)과 오늘(23일) 기념강연회, 청소년 인권포럼 등의 사전행사를 갖고,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400여 명의 흥사단 아카데미 학생과 성인 단우들이 함께 어울려 기념식, 축하공연, 투명상 시상식 등의 순서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흥사단은 극단적으로 이념 대결을 부추기는 어떠한 세력도 반대하며 양극화로 치닫고 있는 이해 갈등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개혁, 조정해 나갈 것을 정치권에 촉구하였다. 또한 흥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 개혁과 국민 화합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과 상생의 모범이 될 것을 대내외에 선포하였다.
구치모 이사장은 ‘개혁과 통합으로 21세기를 열어가는 흥사단’이라는 제목의 대회사에서 우리 사회의 각 부문에 있어 개혁과 통합은 시대적 요구임과 동시에 흥사단의 내적 변화를 위한 절실한 요구이므로 모두 힘을 모아 개혁과 통합의 21세기를 열어가자고 호소하였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환영사에서 흥사단의 4대 정신, 즉 무실, 역행, 충의, 용감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해 온 흥사단우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하였다. 축사를 위해 자리한 이광철 국회의원은 1974년 대학에 입학하여 흥사단 아카데미 활동을 하게 된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 시절의 감회를 술회하고 30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흥사단은 우리 민족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권철현 국회의원은 21세기 민족부흥의 가장 큰 과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며, 애국적이고 창의력 있는 인재들을 통한 21세기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흥사단의 노력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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