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 사회부 담당기자
발신 : 흥사단 (담당 : 박보현 차장, 011-9087-3687, yka25@hanmail.net)
제목 : 흥사단·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독립유공자후손돕기 공동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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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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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독립유공자후손돕기
공동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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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사단(이사장 박인주)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헌재, 이하 민주공무원노조)은 5월 29일(목) 오전10시 30분 흥사단 강당에서 독립유공자후손돕기 공동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흥사단 박인주 이사장을 비롯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공동대표 홍승구, 민주공무원노조 위원장 정헌재 , 사무처장 이충재 등이 참석하여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2. 흥사단은 광복60주년을 기념하여 2005년 8월부터 ‘독립유공자후손돕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독립유공자후손 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동안 한국야쿠르트와 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노동조합, 한국감정평가원, 덕영재단 등 각계의 참여 속에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지급했고 독도 탐방, 고구려 유적 답사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왔다.
3. 이날 협약식에서는 향후 흥사단이 민주공무원노조와 공동으로 ‘독립유공자후손돕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독립유공자후손지원 관련법령 제․개정운동 및 공동캠페인, 간담회 등을 펼치기로 하였다.
4. 경향신문·민족문제연구소 공동 설문조사(2004. 2)에 의하면 독립유공자후손 10명 중 8명이 고졸이하 학력자로 가난의 대물림 현상이 지속되며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속설이 객관적 사실임이 확인됐다. 유족증 발급은 받았으나 정부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유족과 미발행 유족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