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21세기형 도산을 키우다.
글로벌 시대를 이끌 청년인재양성프로젝트
1913년 설립된 흥사단이 창립 100주년을 4년 앞두고 새로운 청년인재양성프로젝트를 펼친다. 흥사단은 100년 전 민족의 위기 상황에서 인재양성의 구국운동을 펼쳤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취지를 계승하여 글로벌 리더스 아카데미(Global Leaders Academy 이하 GLA)를 운영한다.
GLA는 21세기 글로벌시대를 맞아 대학생이 민족적 사명감과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건강한 청년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참여하는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의 학습과정(Vision School)과 1년 이상의 공동 활동 과정(Academy Club)을 가진다.
학습과정에서 참여자들은 10여 차례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과 2차례의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강연자로는 주철환 전 OBS 경인TV 사장, 이동수 경희대 NGO대학원장, 이학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이정희 국회의원, 김경호 이미지 메이킹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 민족과 세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키운 참여자들은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덕·체·지 함양과 관련된 몇 개의 그룹 활동 과정(Academy Club)을 만들어 미래사회의 리더로서의 자질을 키우게 된다.
작년 하반기에 서울 지역 50명의 대학생을 모집하여 시범 운영을 통해 성과를 확인한 흥사단 본부에서는 올해는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지부로 이관하여 확대 운영에 들어가며 앞으로 전국 각 지부로 확대할 예정이다.
4월 2일 광주지부를 시작으로 8일 대구, 5월 1일에는 서울 지부에서 개강하는 GLA은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흥사단 각 지부(서울 02-3672-6262, 대구 053-754-3415, 광주 062-223-6659)로 문의하거나 지부 홈페이지(서울 www.seoulyka.or.kr 대구 www.tgyka.or.kr 광주 www.kjyka.or.kr )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 : 흥사단 사무부총장 김전승 (02-743-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