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는 2010년 사업계획과 핵심 과제 논의를 위한 흥사단 전국임원연수회를 1월 23일(토)∼24일(일), 대전시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 개최했다.
본부, 지부, 운동본부, 부설기관, 수탁시설 임원 및 실무책임자 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영택 사무총장은 올해 본부의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소개를 했다. 박만규 중앙수련원장은 ‘흥사단 100년, 제3의 운동론 모색’이란 주제의 기조발제를 통해 도산이 바라던 ‘전 인류의 완전한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행복운동’을 펼치자고 주장했다.
이어 모둠토론을 위해 ‘3대운동과 지역운동의 실천방안’(최현복 대구지부 사무처장), ‘100주년 기념사업 개요와 추진현황’(김용국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후계세대 양성 및 조직화 방안’(류종열 부이사장)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 3가지 주제에 대해 모든 참석자들이 모둠을 나누어 심도있게 논의를 했고, 이튿날 종합토론 시간에 논의된 내용을 공유하고 전체적인 운동방향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반재철 이사장은 폐회사를 통해 긍정적인 자세를 가질 것과 말보다는 실천을 중시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