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삶]
우환사태로 빚어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네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머지않아 '코로나19'의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 바이러스의 공포감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엄청 불편한 삶에서 다소 벗어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코로나19' 이전 삶으로 되돌아 갈 수 없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예견이며 비대면의 '뉴모럴사회'를 만들 것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19' 이후 삶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우리네 삶을 미리 살펴보고 대처방안을 강구해 놓는 것이 현명하다고 사료 됩니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삶을 3가지 (소비생활, 소득창출, 자기가치)로 크게 나누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예견해 보겠습니다.
★ 소비생활
생과 사를 구별하는 것 중에 하나가 소비생활 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대사활동을 하며 소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도 살아있기 위해서는 소비생활을 해야만 하는데 문화가 생기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소비형태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농업사회에서는 하루 세끼 먹고 잠을 잘 수 있다면 목숨은 유지할 수 있겠으나 자기 집 곡간에 곡식이 많은 사람과 없는 사람과의 삶의 질 차이는 크게 달랐습니다.
산업사회에서는 돈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의 질이 다른 것처럼 정보사회에서는 무엇을 많이 갖고 있어야 남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을까요?
정보사회의 총아인 스마트폰, 자율자동차 및 인공지능 기기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소비해야 할까요?
"데이타" 입니다.
농업사회에서는 "곡식" 이 많아야 하며, 산업사회에서는 "돈" 이 있어야 하고, 정보사회에서는 "데이터" 를 많이 쓸 수 있어야 남다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 소득창출
소비생할을 하기 위해서는 소득이나 소출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소득창출은 노동수입과 권리소득으로 나뉘어지며 권리소득을 갖고 있어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안하고 살 수 있다면 자유인의 삶입니다.
농업사회에서는 논, 밭에서 또는 산 강 바다 등에서 노동력으로 일을 함으로서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힘으로 남의 것을 뺏을 수도 있었던 사회이었으며, 소유하는 땅의 유무 및 크기가 권리소득원의 크기입니다.
산업사회에서는 대부분 직장에서 배운 지식으로 근무를 함으로서 소득을 창출하고 남의 것을 뺏을 수는 없지만 훔친 것으로도 잘 살수 있는 사회이며, 소유하고 있는 자본의 유무 및 크기가 권리소득원의 크기입니다.
정보사회에서는 정보와 지식이 넘쳐나며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모든 것이 투명해 다 보이는 시대이나 어느 것이 진정 나에게 유익한 것인지 판단이 어려운 세상입니다.
따라서 정보사회에서는 상대방에게 유익한 정보를 판단하고 전달해 주는 것이 경제활동으로 되고 있으며, 나로부터 전달 받는 멤버가 많을수록 수익도 커지므로 정보사회에서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멤버십" 입니다.
농업사회에서는 "농토" 가 많아야 하며, 산업사회에서는 "자본" 이 필요하지만 정보사회에서는 무너지지 않는 "멤버십" 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보전달 시스템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 자기가치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하며 '공수래공수거' 입니다. 그러나 살아 생전에 사람의 가치가 다르고 대접이 다르며, 죽어서도 구원의 유무가 있습니다.
농업사회에서는 태어나면서 부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양반과 상놈이라는 신분의 차이를 갖었으며, 이것은 결코 바꿀 수가 없는 것으로서 바꾸고자 했다가는 역적으로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산업사회에서는 '개천에서도 용이 난다' 라는 말처럼 서울대에 합격을 하던가 고시에 패스를 하면 신분 상승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스펙이 중요한 시대이라 열심히 공부하며 자격증 취득이 자기가치 상승의 관건이었습니다.
정보사회에서는 컴퓨터에 의해 아나로그 세상이 디지털 세상이 되면서 모든 것이 다 보이고 밝혀지는 투명한 세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의 것을 뺏어서 갖을 수도 없고, 훔친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순간 잡힐 수 밖에 없으며, 구두쇠처럼 이기적으로 살다가는 왕따를 당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보사회에서는 자기가치를 어떻게 키울 수가 있을까요?
"연결" 입니다
누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가 중요한 세상입니다. 신뢰를 잃어 버리거나 진정성이 없으면 멤버들은 떠납니다.
농업사회에서는 "신분" 으로 결정되고 산업사회에서는 "소속" 으로 보호 받았지만 정보사회에서는 어디에 "연결" 되어 있고 하위에 멤버십의 크기가 자기가치 크기에 비례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대면 세상이 오고 있으며, 비화폐가치의 경제가 열리고 있슴을 깨닫고 준비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를 위해 복음을 전도하고, 국가를 위해 독도를 수호하며, 이웃을 위해 멤버십을 만들자!
흥사단독도수호본부 권혁수 Dream 010-6675-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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