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도산안창호 > 도산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서두
'도산은 말 그대로 오로지 나라와 겨례를 위한 삶을 살았다.'
이 부분에서 '겨례'의 '례'는 '레'가 맞지 않나요?
영리목적의 기업홈페이지도 아니고 안창호선생의 말씀을
적은 글이 맞춤법이 틀렸다는 것은 많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가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