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훈 흥사단 고문 '헨리 데이비슨 상' 수상
서영훈 흥사단 고문이 11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6차 국제적십자연맹 총회에서 '헨리 데이비슨 상'을 수상하였다. 국제적십자연맹 총회가 열리는 2년마다 수여하는 이 상은 적십자 정신을 두드러진 인도주의 활동을 한 적십자 소속 자원봉사자, 회원 또는 직원들에 주어지는 상으로, 국제적십자사연맹 창시자인 헨리 데이비슨(1867~1922)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으며 한국인으로서는 서영훈 단우가 최초로 수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