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 2018-10-29] 도산 안창호와 '크라우드 펀딩'의 상관관계
허겸 기자
도산 안창호와 '크라우드 펀딩'의 상관관계
- "오렌지 한 개 정성껏 따는 게 구국의 길"
- 도산 사상에 기업경영 새 원리 접목 모색
- '흥사단 제2 도약' 꿈꾸는 윤창희 변호사
재미 독립운동의 산실 격인 흥사단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도산 정신의 세대 간 계승에 주력해온 흥사단이 선열의 전통은 잇되, 시대변화의 흐름에 맞춰 조직 운영에 기업경영 철학을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일제 강점기 미주 한인사회에서 분출되는 구국의 열기를 결집, 확산한 흥사단은 창립자 도산 안창호 선생이 ‘기업가 마인드’를 갖춘 민족지도자라는 데서 착안한 성장 전략이다.
넉넉한 자금이 있어야 독립운동이 강한 추진력을 가질 수 있다고 본 도산은 동포 자본을 모아 1912년 미주 한인 최초의 주식회사 ‘북미실업’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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