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19-01-01] 독립횃불 릴레이·유공자찾기·남북공동행사… 국내외 곳곳 '축제의 장' [3·1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신년특집]
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어떻게/655억원 투입 104개 핵심사업 추진 중/3·1절~4월11일 국민통합축제 기간으로/서울시, 종로에 ‘3·1시민공간’ 조성 등/지자체·시민단체들도 각종 행사 다채
정부는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계획 중이다. 3·1절부터 임시정부 수립기념일인 4월11일까지를 ‘국민통합 대축제기간’으로 정해 관계 부처는 물론 민간단체 차원의 각종 국민 참여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 함께 우리나라의 100년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7월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부처·지방자치단체·민간단체 간 협의와 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을 거쳐 100주년 기념사업을 발굴했다. 여기에 역사적 상징을 감안한 다양한 연령대의 민간 위촉위원 67명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확정된 655억원 규모의 104개 핵심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중략)
시민단체들 가운데 흥사단은 창립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이 임정에 깊이 관여한 만큼 다른 어느 단체보다 3·1운동과 임정에 관심이 깊다. 도산은 임정에서 오늘날의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에 각각 해당하는 내무총장, 노동총판을 지냈고 국무총리 대리를 맡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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