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9.03.10.] [묻고 답하다] 류종열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도산의 통합 정신"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논설위원 2019.03.10.
"통일운동은 독립운동의 연장"
"민주시민교육으로 건강한 사회, 희망 있는 사회 이루어야"
(서울=연합뉴스) 김은주 논설위원 = "도산 안창호가 보여준 통합과 소통의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필요한 지도자의 덕목입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류종열 흥사단 이사장은 "도산은 임시정부 수립에 절대적으로 기여했으나 공을 내세우지 않고 통합을 추구했다"라며 "독립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흥사단은 앞으로 통일운동, 평화운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이 잘 정착돼야 우리 사회가 건강한 사회, 희망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갖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대학로 흥사단 본부에서 류 이사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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