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8-04-23] [포토] 문재인 대통령 우토로 동포들에게 답장 화제
이정아 기자
우토로 마을 입주기념행사에 즈음해 축하편지 보내와
우토로 주민들은 한일 시민과 재일동포들의 연대, 한국 정부의 지원과 일본 정부의 마을정비사업에 따라 지난 2월 새로 지어진 1기 ‘우토로 시영주택’에 입주했다. 당시 우토로 주민회는 편지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입주 소식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2일 우토로 마을 광장에서 입주기념행사가 열려 한일 양국 시민들은 일제강점기부터 강제철거 저지 투쟁까지 기나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활동을 돌아보며 입주를 축하했다. 이 자리에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편지를 보내온 것.
류종열 흥사단 대표가 22일 우토로 마을에서 열린 입주기념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를 대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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