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흥사단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는 12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조국 독립을 위해 1913년 창립한 흥사단은 독립운동가들 사이의 좌우 이념 대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해방 이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돕기, 인재양성사업 등 뚜렷한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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