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흥사단(지부장 양무석, 대전보건대 교수)은 19일 금요일 오후 7시 흥사단 대전지부 2층 강당에서 6월 월례회 및 ‘북한의 이해와 현실’이란 주제로 제15회 흥사단 대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호석 성심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육동일 충남대 교수, 지정석 민주평통 대전 중구협 회장, 윤성숙 부지부장, 이종태 전 KBS 아나운서(우송대 교수) 등 대전흥사단 관계자와 대학생 43명이 참석했으며 육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신입단우 입단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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